인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인천형 복지 모델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복지 사업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형 복지 사업은 5개 중점 과제, 28개 세부 사업으로 복지 전 분야에 균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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